기사입력 2016.10.18 17:23

[엑스포츠뉴스 잠실학생, 박진태 기자] "1순위 지명, 어느정도 예상했다."
18일 2016 한국프로농구(KBL) 신인드래프트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됐다. 한국 농구 황금 세대로 일컬어지는 자원들이 대거 드래프트에 참가해,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이날 신인 선수로서 최고의 영예라고 할 수 있는 1순위 지명은 이종현(고려대,203cm)의 것이었다.
지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대표팀에 합류해 한국을 금메달로 이끌었던 이종현은 올해 드래프트 최대어였다. 큰 신장이 장점인 그는 뛰어난 수비 능력까지 보유해 모든 구단의 관심을 받았던 선수다.
모비스의 지명을 받은 이종현은 "1순위 지명을 예상했다. 몸을 최대한 빨리 끌어올려 활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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