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12 07:00 / 기사수정 2016.08.12 01: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해투3'를 통해 10년 차 장수돌의 위엄을 뽐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그룹 소녀시대 써니, EXID 솔지, 구구단 세정, 멜로디데이 차희, 라붐 솔빈, 여자친구 예린이 출연했다.
6명의 게스트 중에서 써니가 10년 차 아이돌로 단연 선배의 위엄을 드러냈다. 써니는 "처음에 출연을 망설였다"며 "중간 텀이 있어야하는데 너무 소녀시대로 훅 넘어와 부담됐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써니는 역시 장수 아이돌과 예능돌답게 발군의 입담으로 시선을 모았다. 그는 비밀연애를 해보았다는 질문에도 애써 숨기려 했지만 끝내 무언의 긍정을 하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비밀연애를 들키지 않으려면 전혀 의심을 받지 않을 상대를 껴서 다니면 된다"라면서 조세호를 쳐다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자신의 특기인 '주먹을 부르는 애교'와 '리액션'을 선보이며 부러움을 샀고, 걸그룹 후배들의 컨설턴트로 나섰다. 써니는 자신의 파트를 잘 살리지 못하는 차희에게 1대1 코치를 해줬고 이후 훨씬 나아진 모습으로 컨설팅 효과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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