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19 09:00 / 기사수정 2016.06.19 09:23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김혜수의 16세 데뷔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는 김혜수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수로는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김혜수를 위해 깜짝 영상을 준비했다. 공개된 영상은 1987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자신의 첫 데뷔작 영화인 '깜보'로 신인상을 받은 장면이었다.
영상 속 앳된 외모를 자랑하는 김혜수는 변함없는 미모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1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차분하고 또박또박하게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는 인터뷰 장면은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김혜수는 영상을 보는 내내 부끄러워하며 "어머, 어머, 어머"를 외치며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영상에 함께 등장한 박중훈의 모습에 "(박) 중훈오빠가 정말 잘생긴거다"라고 덧붙이며 다시 한 번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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