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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국회의원 아내 됐다…남편 지상욱 20대 총선 성동을 당선

기사입력 2016.04.14 08:24 / 기사수정 2016.04.14 08:34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심은하가 국회의원의 아내가 됐다.

심은하의 남편 지상욱(새누리당)은 13일 진행된 20대 총선에서 서울 중구·성동구을의 후보로 출마해 38.0%의 득표율로 36.3%를 기록한 정호준(국민의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지상욱은 2010년 당시 서울시장 선거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지난해 나경원 의원의 재보궐 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중구 당협위원장에 선출되면서 재기의 발판을 다졌다. 이후 20대 총선에서 당선되며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심은하는 선거운동 기간 중에도 전면에 나서지 않고 조용히 지상욱을 뒷받침하는 '그림자 내조'로 시선을 모아 왔다.

14일 오전 심은하는 지상욱과 함께 서울 중구 신당동 선거사무소에 함께 자리해 당선 확정 소식을 접하고 함께 기쁨을 나눴다.

2001년 연예계를 은퇴한 심은하는 지난 2004년 지상욱과 결혼한 뒤에 연예계 활동을 접고 내조와 육아에 전념해오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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