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받아들일 수 없는 충격 코디

[엑스포츠뉴스=여순정(Lu Chun Ting)기자] 중화권 스타 탕웨이가 충격 코디를 선보여 화제다.
 
중국 시나닷컴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탕웨이는 최근 ‘제35회 홍콩 영화 금상장’을 위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공개 된 기념사진 속 탕웨이는 녹색 망사옷에 무지개색 망사치마로 등장하고 있으며, 임신으로 살짝 나온 배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팬들은 이번 탕웨이의 스타일이 이상하다며 충격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어망을 입고 있는건가?’ ‘얼굴은 여전히 예쁜데 이 코디는 받아들이기 힘들다’ ‘내 여신을 돌아줘요! 누가 이렇게 만들었냐고!’ ‘혹시 코디나 사진 찍는 사람한테 뭐 잘못했나’ 라는 반응이 보였다.
 
한편, 탕웨이는 현재 임신 3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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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