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공유가 '조카 바보'를 자처했다.
배우 이천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딸과 공유가 함께 나온 사진을 게재했다.
이천희는 "여심을 잡기 위한 몸부림. 소유랑 사진 한 장 찍기 위해 하루종일 조르는 조카 바보"라고 설명했다.
사진 속 공유는 이천희의 딸 소유를 향해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이천희는 전혜진과 지난 2011년 결혼해 같은 해 7월 득녀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이천희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