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31 17:04

[엑스포츠뉴스=인천, 박진태 기자] "긴장이 된다"
야구 국가대표팀은 31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WBSC 프리미어12'를 앞두고 담금질을 이어갔다. 대표팀의 인천 훈련은 내달 1일까지 계속되며 4일부터 쿠바 대표팀과 '서울 슈퍼시리즈'를 펼친다.
야구 대표팀은 8년 만에 상비군 제도를 부활했고, 김택형(넥센)·박종훈(SK)·심동섭(KIA)·홍건희(KIA)·김사훈(경찰청)·문선재(LG)·양석환(LG)·하주석(한화)·김하성(넥센)·오승택(롯데)·고종욱(넥센)·김도현(경찰청) 등 12명의 선수를 추가로 발탁했다.
상비군 명단에 당당히 자신의 이름을 올린 문선재이지만, 그라운드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훈련하는 것에 긴장이 된 모양이다. 그는 "상비군이지만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는 것은 모든 선수들의 꿈이다"라며 "영광스럽고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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