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잠실, 이종서 기자] 나성범(26,NC)가 매서운 타격감으로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NC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16차전 맞대결에서 7-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4연승을 달렸고, 1위 삼성에 1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이날 무엇보다 나성범의 활약이 빛났다. 1회 주자 2,3루 상황에서 3루타를 때린 나성범은 상대 포일로 홈을 밟았다. 3회 주자 2루 상황에서 두번째 3루타를 때린 나성범은 모창민의 희생플라이로 득점을 올렸다. 3회에도 2루타와 함께 득점에 성공한 나성범은 5타수 4안타 3타점 3득점으로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를 마친 뒤 나성범은 "팀이 연승을 하는데 집중하려고 했다. 개인적으로 최근 페이스가 안좋았는데, 페이스를 올리기 위해 공 하나 하나 집중 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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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서 기자 bellstop@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