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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스토리]걸그룹 대전 막판, 솔로와 청순미 공습

기사입력 2015.08.28 01:15 / 기사수정 2015.08.28 08:43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뜨거운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궜던 걸그룹대전 막바지 시원한 가을 바람과 함께 가요계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솔로 바람과 청순 바람.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열린 SBS MTV '더 쇼'와 26일 고양시 일산구 MBC뮤직 '쇼 챔피언'에서는 여성 솔로 가수들과 청순미로 무장한 걸그룹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 

'범접할 수 없는 퇴폐미'의 소유자 포미닛의 현아는 아찔한 핫팬츠에 강렬한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 신곡 '잘 나가서 그래'로 독보적인 섹시 퍼포먼스 선보이며 남성 팬들의 시선을 강탈하였다.



'이기적인 각선미' 스테파니. 무용가 다운 보디라인을 선보이며 독특한 춤사위로 신곡 '프리즈너'로 스테파니만의 인상적인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였다.



그녀의 변신은 어디까지일까? 카이스트가 낳은 가수 김소정. 치파오를 입고 복고풍 댄스로 '댄스뮤직' 무대를 선보였던 그녀가 섹시한 마이클 잭슨으로 변신하며 흥겨운 음악에 몸을 맡겼다.



'소녀감성 충만' 요정으로 컴백한 주니엘. 소녀의 티를 벗은 주니엘은 신비스런 느낌의 외모와 특유의 애절한 음색으로 이별이야기를 담은 '쏘리' 무대를 선보였다.
 


래쉬가드에 핫팬츠로 러블리한 매력을 지닌 앤시아, 전국노래자랑 출신의 '트로트의 신데렐라 연분홍, 그리고  ′힐러′ ′너를 기억해′ ′오 나의 귀신님′ 등 다수의 드라마 OST로 이미 가창력을 인정받은 벤도 솔로가수 대열에 합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섹시 대전은 끝났다. 이제는 청순시대.



여자친구.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풋풋한 매력을 맘껏 드러내고 있는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 사랑스런 매력으로 팬들을 압도했다.



깜찍한 매력으로 남성팬들의 '심장어택' 하고 있는 마이비. 칼군무와 상큼한 보이스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카라의 여동생', 핑클의 손녀뻘(?) 핵폭탄급 청순미로 삼촌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에이프릴. 맑고 깨끗한 이미지로 '청정돌'이라는 수식어까지 달은 에이프릴의 '꿈사탕'은 일본 타워레코드 월드부문 판매 1위를 차지하였다.

올여름 완전체와 섹시미로 시작한 가요계에 솔로와 청순미 공습이 이어진 막바지 걸그룹 대전의 웃는자는 누가 될까?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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