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23 12:11 / 기사수정 2015.07.23 12:11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오피스'의 박정민이 직장인을 꿈꿨던 순간을 전했다.
2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오피스'(감독 홍원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홍원찬 감독과 배우 고아성, 박성웅, 배성우, 류현경, 오대환, 이채은, 박정민, 손수현이 참석했다.
극 중 영업팀 사원 이원석으로 등장하는 박정민은 '직장인의 삶을 꿈꿔 본 적이 있냐'는 물음에 "얼마전에 집을 이사하려고 대출을 받아야 해서 은행을 갔는데, 정기적인 수입이 없다면서 난감해하더라"고 얘기했다.
이어 "그래서 정기적인 수입이 있는 직장인이 부러웠었다. 생각해 보면 주위의 친구들과 1년 수입은 비슷한 것 같은데, 대출이 안 된다고 여러 가지 서류를 더 많이 요구받아서 은행에서도 굉장히 사정사정했던 경험이 떠오른다.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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