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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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게임' 구하라 "솔로앨범을 준비하며 굉장히 힘들었다" 고백

기사입력 2015.07.21 19:27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솔로 앨범을 준비하며 많이 부담을 가졌다고 전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는 카라 구하라와 유승옥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구하라는 "이번 솔로 앨범을 준비하면서 굉장히 많이 힘들었다. 신경을 써야 하고, 카라 안에서 보여지지 않은 내 모습을 다르게 표현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컸다"고 밝혔다.

박소현은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곡"이라며 타이틀곡 '초코칩쿠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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