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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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박진영의 난감 미션 "메이저 멤버 직접 선발하라"

기사입력 2015.06.16 11:13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엠넷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식스틴'에서 박진영이 난감한 미션으로 멤버들을 '멘붕'에 빠지게 한다. 

16일 방송되는 엠넷 '식스틴'에는 게임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 멤버들이 예능 캠프를 마친 후 수장 박진영으로부터 난감한 미션을 받고 충격에 빠지는 장면이 담긴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너희 생각으로만 세 명을 추천해줬으면 한다"며 메이저에 올라갈 멤버를 직접 선출하라는 미션을 건넬 예정이다.

앞서 모모가 충격의 탈락을 한 뒤 예능 캠프에서 에너지를 충전한 '식스틴'멤버들은 이번에는 팀마다 흩어져 즉흥적으로 관객을 모집해 공연을 펼치는 '게릴라 공연'을 펼치는 등 다시 한 번 팀 미션에도 도전할 예정이다.
 
한편 '식스틴'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식스틴ⓒ엠넷]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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