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05 22:51 / 기사수정 2015.04.05 22:52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징비록' 김태우의 파천 결정에 분노한 백성들이 궁을 불태웠다.
5일 방송된 KBS 1TV 대하드라마 '징비록' 16회에서는 선조(김태우 분)가 파천을 결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성룡(김상중)은 선조에게 "단 한 번의 잘못으로도 그 사람의 생애 전체가 비난 받을 수 있다"며 파천 명령을 거둬 줄 것을 부탁했다.
하지만 선조는 "과인이 파천을 하는 것이 과인 생애 전체를 비난 받을 그런 일이라는 것이냐"며 목소리를 높였고, "만고에 씻지 못할 죄를 짓는 것이다. 과인이 우매해 암군으로 기록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파천을 접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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