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21 00:21 / 기사수정 2015.03.21 00:28

▲삼시세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삼시세끼' 차승원이 손호준에게 진짜 자식같은 정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어촌편'에서는 만재도 세끼 하우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차승원과 유해진은 입을 모아 손호준의 성실함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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