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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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차가운 오빠 "동생과 한 공간에 있는게 어색해"

기사입력 2014.12.23 00:16 / 기사수정 2014.12.23 00:16

임수연 기자
'안녕하세요' 차가운 오빠 ⓒ KBS 2TV 방송화면
'안녕하세요' 차가운 오빠 ⓒ KBS 2TV 방송화면


▲ 안녕하세요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차가운 오빠 때문에 고민인 여동생이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사연의 주인공은 "오빠와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만 오빠는 나에게 매일 짜증만 낸다. 6살 이후부터 오빠가 달라졌다. 엄마는 오빠가 사춘기라고 하셨다. 그런데 달라진 게 하나도 없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차가운 오빠는 "화를 내는 게 아니라. 경상도 남자라 표현하는게 서투른 것 뿐이다. 동생에게 '눈 깔아'라고 했던 것은 당시 열 다섯살로 사춘기였다. 바이올린 연습을 안하고 놀았는데 동생이 고자질 했었다. 그게 쌓였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의 동생은 "그렇지만 오빠는 내 친구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준다. 내 친구가 오빠 동생 같고 나는 남인 것 같다. 오빠가 무섭다. 오빠에게 말이 잘 나오지 않는다"라고 덧붙였고, 차가운 오빠는 "동생이 늦둥이라 부모님께서 많이 예뻐하셨다. 좀 서운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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