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6.11 18:32 / 기사수정 2013.06.11 18:33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이천수(33.인천유나이티드)가 선의의 천사로 거듭났다.
이천수는 11일 팀 동료 손대호, 강용과 함께 인천외국어고등학교를 방문해 배식봉사 활동에 나섰다. 배식봉사 활동을 마친 뒤에는 사인회, 기념촬영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이천수는 "학교를 찾아가 배식봉사 활동을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꾸준히 참여하면서 학생들과 편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됐다"며 "처음에 축구를 잘 몰랐던 학생들도 배식봉사, 기념촬영 등을 통해 축구를 친숙하게 느끼게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앞서 이천수는 계산여중에서 일일체육교사로 변신한 바 있다. 또 구산중, 세무고에서는 배식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을 만나는 등 인천의 CS(Customer Satisfaction)활동에 활발하게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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