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9.26 21:27

▲ 다솜 해명 ⓒ SBS '강심장'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씨스타 멤버 다솜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해명에 나섰다.
2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다솜은 얼마전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은 일명 '엉덩이 뽕'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솜은 "해외 공연 당시 무선마이크를 착용한 다음 무대에 올랐는데 춤을 추던 도중에 워킹을 너무 세게 해서 무선마이크가 툭 하고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솜의 엉덩이패드가 떨어졌다'는 소문이 떠돌았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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