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9.10 11:31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신지애(24, 미래에셋)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눈앞에 뒀지만 일몰로 인해 승부를 내지못했다.
신지애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의 리버코스(파71·6384야드)에서 열린 LPGA 킹스밀 챔피언십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때렸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를 때린 신지애는 폴라 크리머(미국)와 동타를 이뤄 연장 승부를 펼쳤다. 두 선수는 치열한 접전 끝에 연장 여덟번째 홀까지 승부를 펼쳤지만 끝을 보지 못했다.
결국 해는 지고 말았고 대회조직위원회는 연장전을 10일밤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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