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7 17:18
스포츠

서재응 '앗! 이건 감독님의 손~'[포토]

기사입력 2012.06.26 22:4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26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가 홈런 포함 4타점을 기록한 나지완을 비롯 타선이 17안타를 터뜨리며 10-4로 승리, 3연승을 질주 LG는 시즌 첫 4연패에 빠졌다.

승리투수가 된 KIA 서재응이 선동열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