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3.08 08:11 / 기사수정 2012.03.08 08:11

[엑스포츠뉴스=김형민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문장 다비드 데 헤아가 시즌 초 비난들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비판의 목소리에 한층 여유로워진 모습이다.
데 헤아는 8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유로파리그 16강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서 "나를 향한 비난들이 날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이 개막할 즈음 데 헤아는 화제였다. 에드윈 반 데 사르의 후계자로 낙점받았던 기대와는 달리 불안한 모습들을 종종 연출했기 때문이었다. 맨유팬들 사이에선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점차 넘버 원 골키퍼로서의 위상을 찾아 가고 있다. 경기를 거듭하며 결정적인 선방도 늘었다. 안데르스 린데가르트의 부상 이탈로 주전 수문장 자리를 꿰찬 데 헤아는 최근 경기에서 안정적인 모습으로 팀의 선두다툼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다비드 데 헤아 (C) 스카이스포츠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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