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2.28 09:15 / 기사수정 2012.02.28 13:08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새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가 KBS 시트콤의 찬란한 부활을 알리며 안방극장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잠시 지상에 내려온 엉뚱 선녀모녀 채화(황우슬혜 분)와 왕모(심혜진 분)가 날개옷을 잃어버려 지상에 머물게 되면서 겪게 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선녀가 필요해'는 개성 만점의 꿀맛 나는 캐릭터들의 확실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생애 첫 시트콤 도전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차인표는 '분노의 연필 깎기'와 '분노의 훌라후프'로 '新 분노시리즈'의 탄생을 알리는 한편, 회상 장면에서는 풋풋하면서도 촌티 작렬하는 스타일과 가슴 튕기며 노래 부르기 등을 선보여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황우슬혜는 하늘나라 선녀님의 자체발광하는 외모와 함께 순수함과 엉뚱함이 매력적인 하늘나라 24차원의 엉뚱 발랄 선녀 채화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고, 심혜진은 버럭 본색의 선녀 왕모로 분해 심혜진 특유의 대사와 어투로 안방극장을 빵 터지는 웃음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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