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함은정'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8살부터 아역배우와 키즈모델로 활동하게 된 데뷔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함은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나의 최애 호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함은정은 홀로 호캉스를 즐기기 위해 5성급 호텔을 찾았다.

유튜브 '함은정' 캡쳐
PD는 함은정에게 "데뷔를 이 호텔에서 했다고 통화로 잠깐 얘기하셨는데"라며 물었고 함은정은 고개를 끄덕였다.
함은정은 "8살 때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가 여기서 열렸다. 당시 엄마 아빠는 내가 떨어질 거라고 확신했다더라. 주변에 예쁜 어린이가 너무 많았었다더라"라며 입을 열었다.
그냥 집에 가자고 말리는 부모님을 뒤로하고 결국 무대에 오르게 된 함은정. 함은정은 "당시 취미로 '발레'를 적어서 냈는데, MC가 내 옆자리에 있는 친구한테만 시키고 나한텐 안시키더라. 그래서 MC의 옷을 쥐고 '나도 발레할 수 있다'라고 졸랐다"라고 말을 이었다.

유튜브 '함은정' 캡쳐
당시 MC는 당돌한 함은정이 마음에 들었고, 함은정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춰줬다고 전했다.
함은정은 "KBS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PD가 그 모습을 보고 우리 엄마 아빠에게 '연기도 하냐'라며 연기 오디션을 제안했다. 그래서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작품이 연기 데뷔작이 됐다"라고 말했다.
또 예쁜 어린이 대회의 진선미에 당선이 됐다던 함은정은 그 무대로 키즈 모델로 데뷔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튜브 '함은정' 캡쳐
어린 나이서부터 연예계에 발을 들이며 연기자, 키즈 모델로 활동했던 함은정은 "거기서부터 그냥 커리어의 시작이었다. 데뷔가 시작됐다"라고 떠올렸다.
한편 함은정은 1996년 8세의 나이에 드라마 KBS 1TV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또 함은정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거짓말', '보핍보핍(Bo Peep Bo Peep)', '롤리폴리(Roly-Poly)'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현재는 배우 활동으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함은정'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