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1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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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더비 우승·비거리상 '2관왕', 강백호는 아직 배가 고프다…"잠실구장 넘기기가 목표, 그거 하나 하고싶었는데..." [올스타전]

기사입력 2026.07.11 01:44 / 기사수정 2026.07.11 01:56

한화 이글스 강타자 강백호가 데뷔 첫 올스타 홈런 더비 우승을 차지했다. 강백호는 2026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전야제 '컴투스 프로야구 홈런 더비' 결승에서 한 차례 연장전 끝에 오태곤(SSG 랜더스)을 제쳤다. 강백호는 우승 상금 1000만원과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를 부상으로 받았다. 여기에 비거리 145m로 1위를 차지해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까지 챙겼다. 강백호에게 배팅볼을 던져준 한준수(KIA 타이거즈)에게는 보스 울트라 헤드폰이 돌아갔다. 잠실 김한준·박지영 기자
한화 이글스 강타자 강백호가 데뷔 첫 올스타 홈런 더비 우승을 차지했다. 강백호는 2026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전야제 '컴투스 프로야구 홈런 더비' 결승에서 한 차례 연장전 끝에 오태곤(SSG 랜더스)을 제쳤다. 강백호는 우승 상금 1000만원과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를 부상으로 받았다. 여기에 비거리 145m로 1위를 차지해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까지 챙겼다. 강백호에게 배팅볼을 던져준 한준수(KIA 타이거즈)에게는 보스 울트라 헤드폰이 돌아갔다. 잠실 김한준·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양정웅 기자) 강백호(한화 이글스)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홈런더비 정상에 올랐다. 

강백호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에서 우승과 비거리상을 차지했다. 

강백호는 우승 상금 1000만원과 삼성 Bespoke(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비거리상 부상인 LG 퓨리케어 AI 360 공기청정기 플러스를 차지했다.

올해 홈런더비는 ‘시간제’를 먼저 진행했던 작년과 다르게 ‘아웃제’를 먼저 진행하며, 타자가 예선 5아웃, 결승 7아웃을 모두 소진하면 1분간 ‘컴프야 피버타임’이 주어진다. 아웃카운트 소진 후 30초의 휴식시간이 주어지며 피버타임 동안은 투구 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타격할 수 있다.

5번째 주자로 나선 강백호는 첫 타구가 실패한 후, 4연속 홈런으로 몰아치기에 나섰다. 5아웃 동안 6개를 터트린 강백호는 추가시간 1개를 더해 7개로 마쳤다. 최장 비거리는 145m가 나왔다. 

한화 이글스 강타자 강백호가 데뷔 첫 올스타 홈런 더비 우승을 차지했다. 강백호는 2026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전야제 '컴투스 프로야구 홈런 더비' 결승에서 한 차례 연장전 끝에 오태곤(SSG 랜더스)을 제쳤다. 강백호는 우승 상금 1000만원과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를 부상으로 받았다. 여기에 비거리 145m로 1위를 차지해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까지 챙겼다. 강백호에게 배팅볼을 던져준 한준수(KIA 타이거즈)에게는 보스 울트라 헤드폰이 돌아갔다. 잠실 김한준·박지영 기자
한화 이글스 강타자 강백호가 데뷔 첫 올스타 홈런 더비 우승을 차지했다. 강백호는 2026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전야제 '컴투스 프로야구 홈런 더비' 결승에서 한 차례 연장전 끝에 오태곤(SSG 랜더스)을 제쳤다. 강백호는 우승 상금 1000만원과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를 부상으로 받았다. 여기에 비거리 145m로 1위를 차지해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까지 챙겼다. 강백호에게 배팅볼을 던져준 한준수(KIA 타이거즈)에게는 보스 울트라 헤드폰이 돌아갔다. 잠실 김한준·박지영 기자


예선에서는 강백호와 팀 동료 허인서, 그리고 오태곤(SSG 랜더스) 3명이 7개로 동률을 이뤘는데, 이렇게 될 시 비거리로 결승 진출자를 결정하는 규칙에 따라 강백호와 오태곤이 올라갔다. 

오태곤이 먼저 출격에 7홈런을 기록했다. 강백호는 7아웃 동안 3개를 기록했는데, 피버타임에서 6개가 된 상황에서 마지막 공을 극적으로 넘기며 서든데스로 향했다. 이후 서든데스에서도 종료 직전 우측 폴대를 때리는 홈런을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2018년 프로에 데뷔한 강백호는 데뷔 후 처음으로 올스타 홈런더비 정상에 올랐다. 

강백호는 홈런더비 우승 후 "처음으로 우승을 해서 기쁘다"며 "마지막에 흥분해서 스태프 분과 부딪힐 뻔했다. 그게 죄송하다"고 얘기했다. 

한화 이글스 강타자 강백호가 데뷔 첫 올스타 홈런 더비 우승을 차지했다. 강백호는 2026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전야제 '컴투스 프로야구 홈런 더비' 결승에서 한 차례 연장전 끝에 오태곤(SSG 랜더스)을 제쳤다. 강백호는 우승 상금 1000만원과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를 부상으로 받았다. 여기에 비거리 145m로 1위를 차지해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까지 챙겼다. 강백호에게 배팅볼을 던져준 한준수(KIA 타이거즈)에게는 보스 울트라 헤드폰이 돌아갔다. 잠실 김한준·박지영 기자
한화 이글스 강타자 강백호가 데뷔 첫 올스타 홈런 더비 우승을 차지했다. 강백호는 2026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전야제 '컴투스 프로야구 홈런 더비' 결승에서 한 차례 연장전 끝에 오태곤(SSG 랜더스)을 제쳤다. 강백호는 우승 상금 1000만원과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를 부상으로 받았다. 여기에 비거리 145m로 1위를 차지해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까지 챙겼다. 강백호에게 배팅볼을 던져준 한준수(KIA 타이거즈)에게는 보스 울트라 헤드폰이 돌아갔다. 잠실 김한준·박지영 기자


2018년 루키 시절 이후 무려 8년 만에 홈런더비에 나왔던 강백호는 "신인 때 나가고 처음 나왔다. 우승을 해봐야겠다고 나왔다. 우승할 수 있어 기쁘다"고 미소지었다. 

"비거리 상을 노리고 왔는데 얼떨떨하다"고 한 강백호는 "내가 야구하는데 보태서 활용하려고 한다. 방망이나 야구 용품에 투자할 것 같다"고 말했다. 

비록 비거리상을 차지하기는 했지만, 목표를 이루지 못한 건 아쉬움으로 남는다. 강백호는 "목표한 비거리는 잠실구장 넘기기였다. 내심 아쉽다. 홈런더비서 우승하지 못하더라도 그거 하나를 하고 싶었는데 아쉽다"며 입맛을 다셨다. 

기회가 없는 건 아니다. 11일 열리는 올스타전 본 경기에서도 도전할 수 있다. 이에 대해 강백호는 "본 경기서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안타라도 쳤으면 한다"며 "감이 안 좋다.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라고 했다. 

한화 이글스 강타자 강백호가 데뷔 첫 올스타 홈런 더비 우승을 차지했다. 강백호는 2026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전야제 '컴투스 프로야구 홈런 더비' 결승에서 한 차례 연장전 끝에 오태곤(SSG 랜더스)을 제쳤다. 강백호는 우승 상금 1000만원과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를 부상으로 받았다. 여기에 비거리 145m로 1위를 차지해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까지 챙겼다. 강백호에게 배팅볼을 던져준 한준수(KIA 타이거즈)에게는 보스 울트라 헤드폰이 돌아갔다. 잠실 김한준·박지영 기자
한화 이글스 강타자 강백호가 데뷔 첫 올스타 홈런 더비 우승을 차지했다. 강백호는 2026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전야제 '컴투스 프로야구 홈런 더비' 결승에서 한 차례 연장전 끝에 오태곤(SSG 랜더스)을 제쳤다. 강백호는 우승 상금 1000만원과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를 부상으로 받았다. 여기에 비거리 145m로 1위를 차지해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까지 챙겼다. 강백호에게 배팅볼을 던져준 한준수(KIA 타이거즈)에게는 보스 울트라 헤드폰이 돌아갔다. 잠실 김한준·박지영 기자


강백호는 "한화가 5할 승률을 맞췄기에 후반기 순위 싸움을 하는데 더 보탬이 됐으면 한다. 이 감각을 유지해서 더 보탬이 되고 싶다.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고 했다. 

이날 결승 상대였던 오태곤은 강백호와 KT 시절 한솥밥을 먹었다. 그는 "태곤이 형이랑 KT에서 같이했다. 좋은 선수라는 걸 다 알고 있다"고 했다. 

"김도영 선수나 오스틴 선수랑 할 줄 알았다"고 한 강백호는 "태곤이 형이 시작부터 너무 잘쳐서 결승이 힘들 줄 알았는데 오늘 공이 잘 맞았다.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어 "여유롭게 이길 줄 알았는데 결승전 타임아웃 전까지는 솔직히 포기했다. 운이 좋았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한화 이글스 강타자 강백호가 데뷔 첫 올스타 홈런 더비 우승을 차지했다. 강백호는 2026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전야제 '컴투스 프로야구 홈런 더비' 결승에서 한 차례 연장전 끝에 오태곤(SSG 랜더스)을 제쳤다. 강백호는 우승 상금 1000만원과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를 부상으로 받았다. 여기에 비거리 145m로 1위를 차지해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까지 챙겼다. 강백호에게 배팅볼을 던져준 한준수(KIA 타이거즈)에게는 보스 울트라 헤드폰이 돌아갔다. 잠실 김한준·박지영 기자
한화 이글스 강타자 강백호가 데뷔 첫 올스타 홈런 더비 우승을 차지했다. 강백호는 2026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전야제 '컴투스 프로야구 홈런 더비' 결승에서 한 차례 연장전 끝에 오태곤(SSG 랜더스)을 제쳤다. 강백호는 우승 상금 1000만원과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를 부상으로 받았다. 여기에 비거리 145m로 1위를 차지해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까지 챙겼다. 강백호에게 배팅볼을 던져준 한준수(KIA 타이거즈)에게는 보스 울트라 헤드폰이 돌아갔다. 잠실 김한준·박지영 기자


사진=잠실, 김한준·박지영 기자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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