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안84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기안84가 우리나라의 32강 탈락을 안타까워 했다.
10일 기안84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삼남매의 제주도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기안84는 절친 이시언, 한혜진과 제주도 여행을 했다.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세 사람은 한국과 남아공의 축구 경기를 시청했다.
하지만 경기가 잘 풀리지 않는 걸 보며 세 사람은 연신 안타까워했다. 기안84는 "형이랑 있으니까 먹히는 거다. 그런 남아공 옷을 입고 오니까"라고 농담했다.
한혜진 역시 "오늘 같은 날 무슨 노란색 옷을 입고 왔냐"고 타박했고, 이시언은 "솔민이가 말띠 해에 태어나서 말 옷을 입고 왔다"고 해명했다.
기안84는 "남아공 서포터 옷을 입고 왔냐"고 재차 타박했고, 이시언은 "체코전처럼 역전했으면 좋겠다. 나 월드컵 정말 기다렸는데"라며 아쉬운 마음을 고백했다.
결국 우리나라는 남아공과의 경기에서 패했고, 기안84는 "32강 못 가는 건 상상도 못 했다"고 한탄했다. 이에 이시언은 "그러지 말아라. 4년 뒤에 또 하면 되지 않냐"고 기안84를 다독였다.
사진 = 유튜브 '인생84'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