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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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엽, '무도 키즈' 인증…박명수에 "사적 연락주면 바로 갈 것" '찐팬' 고백 (할명수)

기사입력 2026.07.10 19:26 / 기사수정 2026.07.10 19:26

명희숙 기자
황인엽
황인엽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황인엽이 방송인 박명수의 오랜 팬이라고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극T 혜리 VS 극F 황인엽 명수까지 과몰입한 논쟁 드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할명수'에는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의 주역인 혜리와 황인엽이 출연해 박명수와 이야기를 나눴다.

황인엽은 "기분이 안 좋을 때 꼭 보는 영상이 있다"며 MBC '무한도전' 영상을 즐겨 본다고 밝혔다.



이어 "정선희 선배님을 짝사랑했다는 이야기도 10번 정도 봤다. 그거 좀 설렌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내 팬이냐"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황인엽은 그렇다며 '찐팬'임을 인증했다.

이어 박명수는 "저와 전화번호를 교환할 생각이 있냐"고 물었고, 황인엽은 "사적으로 연락하시면 바로 가겠다"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황인엽의 적극적인 답변에 박명수는 "왜 오냐. 부담된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혜리와 황인엽은 박명수의 DJ 활동 근황을 물었고, 박명수는 꾸준히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황인엽은 박명수의 DJ 무대를 보고 싶다며 재차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박명수는 "이태원 클럽에서 새벽 2시에 한다. 올 거냐"고 물었고, 황인엽은 "그건 괜찮다"며 정중히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할명수'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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