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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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세상 떠난 모친 향한 그리움…"6개월 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 (윤혜진)

기사입력 2026.07.10 17:36 / 기사수정 2026.07.10 17:36

정연주 기자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캡쳐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떠올리며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9일 윤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얼마나 속세를 떠나고 싶은지 감도 안옴 (feat.효소 찜질)'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혜진은 지친 몸과 마음의 힐링을 위해 효소 찜질을 받으러 나섰다.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캡쳐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캡쳐


먼저 윤혜진은 최근 발레 무대에 복귀한 근황을 전하며 "근육통이나 통증은 익숙하다. 그냥 매일매일 익숙하다. 아픈 게 당연하고, 안 아픈 적은 없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피로를 풀기 위해 효소 찜질에 나선 윤혜진. 효소에 몸을 묻고 눈을 감은 뒤 휴식을 취하던 윤혜진은 문득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렸다.

윤혜진은 "갑자기 엄마가 생각이 났다. 아무 것도 못 하고 누워만 계시지 않았냐. 6개월 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다"라며 입을 열었다.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캡쳐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캡쳐


이어 "나처럼 이렇게 누워계셨으니 보이는 게 지금 내가 보는 것처럼 이게 다 아니냐"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엄마가 계속 생각이 나는데 어쩔 수 없다. 절에 온 것 같다. 오만 생각이 다 든다"라고 덧붙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얻었다. 

윤혜진은 2024년 10월 모친상을 당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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