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수빈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수빈이 결혼 2개월 만에 뮤지컬 출연 소식을 알렸다.
10일 이수빈은 개인 채널에 뮤지컬 '렛미플라이'의 포스터와 캐스트 사진을 업로드했다.

뮤지컬 '렛미플라이' 포스터
'렛미플라이'는 1969년의 보름달이 밝게 빛나던 어느 날 밤, 라디오 주파수의 영향으로 70살 할아버지가 된 남원이가 과거로 돌아가기 위한 미래탐사 작업에 돌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일상을 그린 작품이다.
약 3년 만에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는 '렛미플라이'에는 이수빈을 비롯해 안재욱과 이희준, 배해선, 윤소호, 윤재호, 박슬기가 새로 합류한다.
특히 이수빈과 윤재호, 박슬기는 지난 12월 진행된 공개 오디션에서 각각 약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돼 기대를 모은다.
앞서 지난 5월 25일 이수빈은 서울 모처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민경아와 박강현이 축가를 맡아 훈훈함을 더한 바 있다.
한편, 뮤지컬 '렛미플라이'는 오는 10월 6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개막한다.
사진 = 이수빈, (유)렛미플라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