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유진.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청약에 당첨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 매일경제는 안유진이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추첨에 당첨됐다고 보도했다.
'디에이치 방배'의 추첨제 물량은 약 215가구 규모다. 추첨제 물량이 적지 않은 데다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전용면적 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고 실거주 의무도 없어 많은 청약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됐다.
당초 청약 가점 70점 이상인 지원자들의 당첨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됐지만, 강남 3구와 용산구 등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전용 면적에 따라 일부 물량을 추첨제로 공급한다. 안유진은 이 추첨 물량에 당첨된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는 59㎡ 최고 17억250만 원, 84㎡ 22억4300만 원, 101㎡ 25억 원, 114㎡ 27억6200만 원으로 책정됐다. 현재 84㎡의 호가는 40억 원 안팎으로 전해진다.
만약 안유진이 전용 84㎡ 일반분양 물량에 당첨됐다면 약 18억 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셈이다.
이보다 앞서 멤버 장원영이 지난 3월 약 137억 원 상당의 한남동 고급 빌라를 현금으로 매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당시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가족이 함께 거주할 목적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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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