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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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 '캐나다 명문대생' 아들과 재회…"표정도 더 단단해져" 뭉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03 04:50

명희숙 기자
정종철 아들
정종철 아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맨 정종철이 캐나다에서 유학 중인 아들과의 재회를 공개했다.

정종철은 2일 자신의 계정에 "시후가 집에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입학 전까지 두 달. 그 두 달을 가족이랑 보내려고 집으로 왔다"고 아들 시후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캐나다에서 혼자 지내면서 어느새 어깨도 넓어지고 표정도 더 단단해졌더라"며 "우리 아들이 정말 많이 컸구나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고 뭉클한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집으로 돌아온 시후와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정종철은 직접 고기를 구워 아들에게 챙겨줬고, 시후는 환한 미소와 함께 엄지를 치켜세우며 아빠의 음식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훌쩍 자란 아들의 듬직한 모습과 화기애애한 부자의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정종철은 지난 2006년 황규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정종철의 아들 시후는 올해 세계 10대 명문대인 토론토대학교 세인트조지 캠퍼스 사회과학대에 합격했다. 뿐만 아니라 UBC와 맥마스터, 웨스턴, SFU까지 지원한 대학에 모두 합격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정종철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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