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소영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박소영이 출산을 앞두고 새 보금자리로 이사를 했다.
2일 박소영 유튜브 채널 '주부됐쏘영'에는 '출산 D-93 드디어 대단지 아파트 입성했습니다 이사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소영은 자신의 이사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번에 로봇청소기가 있었는데 이사하다가 파손됐다. 그래서 부모님이 막 실랑이를 하기도 했다"며 지난 이사에서 느낀 아쉬움을 토로했다.
박소영은 남편 문경찬과 "여기서 추억도 많고 집들이도 많이 했다. 우리 메리가 생기면서 행복하게 또 다음 집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러 가자"며 정든 신혼집과 이별했다.
이후 박소영은 대단지 아파트로 이사한 뒤 만족감을 드러냈다. 입주 청소까지 마친 집은 고층 뷰와 깔끔한 내부로 눈길을 끌었다.
박소영은 "이사 정리가 잘 끝났다. 신경을 많이 안 썼더니 10년 전부터 여기 살았던 사람 같다"며 "오랜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박소영은 지난 2024년 5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문경찬과 결혼했다. 지난 2월 시험관 휴식기 중 자연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유튜브 '주부됐쏘영'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