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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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혁진, 그룹 해체·2년 공백 버텼다…"무명시절 정육점서 아르바이트"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6.07.02 21:09 / 기사수정 2026.07.02 21:09

정연주 기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추혁진이 2년의 공백기 시절 정육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병아리 편셰프 김용빈이 절친 트로트 가수 추혁진과 함께 경기 이천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용빈과 추혁진은 이날 추혁진의 이모가 운영하는 정육점에서 일일 판매사원에 도전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쳐
 

아르바이트 시작 전, 김용빈은 "혁진이가 여기서 아르바이트도 했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모들은 "트로트 시작하기 전까지 했었다. '미스터트롯1'을 하고 나서, 2년의 공백기동안 아르바이트를 했었다"라고 답했다.

추혁진은 2014년 그룹 에이션으로 데뷔했지만 그룹 해체로 활동이 중단됐고, 그 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지만 좀처럼 빛을 보지 못했다. 그는 힘든 시간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며 이모들과 시간을 지냈다고 밝혀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추혁진이 "만약 이모들이 없었더라면 내가 힘든 시간을 견디지 못 했을 거다. 이모들께 너무 감사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쳐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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