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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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딸 하임 '인성 칭찬'에 "정석원 안 닮았다"…단호한 선 긋기 (관종언니)

기사입력 2026.07.02 19:43 / 기사수정 2026.07.02 19:44

명희숙 기자
백지영
백지영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 하임 양의 인성 칭찬에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2일 이지혜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찐친 언니들! 쿨 유리, 백지영 처음 공개하는 눈물 나는 30년 우정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절친인 쿨의 유리와 백지영을 자신의 집에 초대해 함께 식사했다.

이지혜는 "주변에서 그러더라. 하임이 칭찬이 여기저기서 들리더라"라며 "백지영 씨가 그렇게 아이를 잘 키울 줄 몰랐다. 무슨 복을 타고나서 그렇게 아이를 잘 키운 거냐"라고 백지영 딸의 인성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백지영은 "엄마가 철이 없으면 애가 철이 빨리 든다는 말이 있더라"며 "하임이가 잘 태어난 거다. 내가 뭘 잘한 건 없는 것 같다"고 딸 칭찬에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누구를 닮았는지는 모르겠다. 절대 정석원 씨를 닮은 건 아닌 것 같다"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리 또한 "미국에서 우리 집에 왔을 때도 짜증을 한 번도 안 내더라. 그게 정말 신기하더라"라고 백지영의 딸을 재차 칭찬했다. 이지혜 또한 "우리 태리랑도 잘 놀아주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2017년 딸 하임 양을 얻었다.

사진 =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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