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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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30년 우정' 홍진경에 고마움…"힘들 때 드라이브 시켜준다고 찾아와"

기사입력 2026.07.02 18:47 / 기사수정 2026.07.02 18:47

정연주 기자
유튜브 '집 나간 정선희' 캡쳐
유튜브 '집 나간 정선희'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정선희가 힘들었던 시절 자신을 찾아와 위로해준 홍진경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1일 정선희의 유튜브 채널 '집나간 정선희'에는 '30년 절친 정선희 홍진경 처음으로 함께 제주도 여행'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집 나간 정선희' 캡쳐
유튜브 '집 나간 정선희' 캡쳐


이날 정선희는 홍진경과 함께 첫 제주도 여행을 떠났고, 30년 인연의 절친 인연 일화를 공개했다. 

홍진경은 "선희 언니가 밖으로 잘 안 나오는데 이렇게 제주도까지 왔다. 언니와 제주도 여행은 처음이다"라며 감격했다. 

이어서 "선희 언니가 집 밖에 잘 안나온다. 한 번 불러내려면 정말 힘들다"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집 나간 정선희' 캡쳐
유튜브 '집 나간 정선희' 캡쳐


이를 듣던 정선희는 과거 홍진경에 고마웠던 일화를 떠올렸다. 그는 "내가 힘들 때 홍진경이 우리 집까지 찾아왔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홍진경) 본인도 대상포진을 앓고 있는데 나를 드라이브 시켜준다고 찾아 왔었다. 그때 고마움에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라며 자신을 챙겨준 홍진경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홍진경은 "그럼 좀 나와서, 햇빛도 보고 사람도 좀 만났으면 좋겠다"라며 조언을 전했다.

한편 정선희는 2007년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으나 2008년 사별했다. 홍진경은 지난해 결혼 22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30년 인연의 절친으로 알려져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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