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나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치어리더 김한나가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김한나는 2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임신 소식을 알리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들고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반려견과 함께 가족사진을 남기며 예비 부모의 설렘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태아의 첫 초음파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한나는 "우리에게 찾아온 행복"이라며 "2026년 1월, 생각지도 못한 축복이 찾아왔다"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어 "당연했던 일상과 하고 싶었던 일들을 잠시 멀리하게 되었지만, 그마저도 행복했고 앞으로의 기대감에 설렘만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다"고 예비 엄마가 된 소감을 밝혔다.
현재 김한나는 입덧 없이 건강한 상태를 밝히며 "앞으로 남은 시간도 뱃속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우리 곧 만나자, 달래야"라고 뱃속 아기에게 애정을 전했다.
한편 1990년생인 김한나는 KBO리그 KIA 타이거즈, WKBL 하나은행, KBL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V-리그 한국전력(남자부), 현대건설(여자부)의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김한나는 3세 연하 응원단장 김정석과 지난해 9월 결혼했다.
이하 김한나 글 전문.
우리에게 찾아온 행복
2026년 1월, 생각지도 못한 축복이 찾아왔어요.
당연했던 일상과 하고 싶었던 일들을 잠시 멀리하게 되었지만,
그마저도 행복했고 앞으로의 기대감에 설렘만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어요.
엄마는 다행히 입덧도 없었고,
아직까지 큰 이슈도, 아픈 곳도 없이 너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나는 체력왕)
앞으로 남은 시간도 뱃속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우리 곧 만나자, 달래야
사진 = 김한나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