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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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의사 남편, 요리해달라 안 해…우리도 시켜 먹는다" (정준하하하)

기사입력 2026.07.02 19:20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캡처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셰프 박은영이 남편이 집에서 코스 요리를 해줬다고 밝혔다. 남편은 처음으로 박은영에게 요리를 부탁하는 대신, 직접 해주겠다고 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흑백요리사 중식 대가와 중식 여신이 함께한 정준하의 술안주를 부탁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캡처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캡처


영상에는 박은영·여경래·정준하가 출연해 중국 대표 술 노주노교 국교를 마시며 대화를 마셨다. 

이날 정준하는 "지금 남편분과는 술 마실 때 뭐 드시냐. 안주 다 본인이 하냐"라고 박은영에게 질문했다. 박은영은 "그냥 진짜 소주 먹을 때도 있다"라며 "다 시켜 먹는다 저희도"라고 의외의 답변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정준하가 "남편분이 '여보 나 이거 하나만 해주면 안 되냐'(라고 하지 않냐)"라고 묻자, 박은영은 "그런 말 한마디도 안 한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또, 그는 "(남편이 요리) 해달라고 안 한다. 절대로"라고 밝혔다. 직업이 셰프인 아내에게 음식을 부탁하지 않았다는 박은영 남편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캡처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캡처


덧붙여 그는 "저한테 처음으로 뭐 해달라고 안 하고 자기가 해주겠다고 한 사람은 처음이었다"라며 과거 남편이 코스 요리까지 직접 해준 일화를 전했다.

박은영은 "집에서 코스 요리를 해줬다. 스테이크랑 파스타랑 해줬는데, 잘했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박은영은 "하루 종일 막 10시간 동안 열심히 (요리)하고 그랬는데 집에 가서 나를 위해 또 열심히 (요리)한다는 게 힘들다"라고 셰프로서의 고충도 전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5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 의사와 결혼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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