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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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뭘 먹었을까?"…조선 왕들의 밥상 파헤치는 '왕무자', 8일 첫 방송

기사입력 2026.07.02 17:17 / 기사수정 2026.07.02 17:17

윤현지 기자
TV조선 '왕은 무얼 자셨는가'
TV조선 '왕은 무얼 자셨는가'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왕은 무얼 자셨는가' 양상국, 신기루, 지예은이 신개념 '왕실' 밥상 토크를 나눈다. 

오는 8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신규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는 왕실의 특급 보양식부터 시대를 뒤흔든 금기의 별미까지, 조선 27명 임금들의 밥상 속에 감춰진 놀라운 이야기와 함께, 눈과 입을 사로잡는 '맛있는 역사책'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토크 예능이다. 

대한민국 대표 역사 스토리텔러 최태성, '뉴욕장금이' 이연주 셰프를 비롯해 '예능 대세' 양상국, 신기루, 지예은이 합류했다. 

제작진은 "밥상이라는 소재를 통해 왕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자연스럽게 들여다보고 싶었다"며 기획 의도를 전했다.

특히 '왕은 무엇을 자셨는가'라는 독특한 제목에 대해 "제목이 하나의 질문이 되길 바랐다"며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조선의 왕이 '매일 밥을 먹고 취향이 있었던 사람'으로 보이길 바랐다고 설명했다. 

역사 강사, 셰프, 예능인 등으로 꾸며진 화려한 출연진에 대해서는 "프로그램 안에서 역사와 음식, 그리고 예능적인 요소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조합을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밝혔다. 

최태성은 역사적인 맥락을, 이연주 셰프는 조선시대 음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해석을, 양상국, 신기루, 지예은은 대중적인 공감 포인트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한편 '왕은 무얼 자셨는가'는 오는 8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TV조선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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