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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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턱선 살아난 근황…핑크 슈트로 완성한 '슬림 비주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02 17:10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서인국
가수 겸 배우 서인국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날렵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서인국은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서인국은 파스텔 톤의 핑크 슈트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산뜻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tvN '내일도 출근!' 서인국
tvN '내일도 출근!' 서인국


은은한 핑크 컬러가 화사한 피부 톤을 더욱 돋보이게 했고, 날카로운 턱선과 갸름한 얼굴 라인이 슬림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볼륨감의 헤어스타일로 청량한 이미지를 더했다. 또 투명한 메이크업으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한층 부각시켰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제작발표회에 앞서 현재 방송 중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제작발표회에도 참석했던 서인국은 캐릭터를위해 체중 감량 등 자기관리에 힘썼다고 밝힌 바 있다.

가수 겸 배우 서인국
가수 겸 배우 서인국


당시에는 일도 비주얼도 완벽한 강시우 캐릭터를 언급하며 "강시우처럼은 못 산다. 제가 바라는 것은 '노(NO) 루틴'과 '노 밤샘', 너무 힘드니까 '노 다이어트'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1987년생인 서인국은 2009년 Mnet '슈퍼스타K' 시즌1에서 최종 우승한 뒤 가수로 데뷔, 이후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활약해왔다.

20대 초반이었던 '슈퍼스타K' 출연 당시 다소 통통한 얼굴이었던 서인국은 2012년 방송한 tvN '응답하라 1997' 출연과 맞물려 14kg를 감량하며 비주얼 변신에 성공한 뒤 꾸준한 관리를 통해 슬림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tvN '내일도 출근!' 서인국
tvN '내일도 출근!' 서인국


과거 인터뷰에서는 작품 속 캐릭터에 따라 체중 조절을 한다면서 "체중 감량은 캐릭터로 보여지는 수단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찌웠다 뺐다 할 수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또 다이어트 노하우로는 "많이 안 먹고 많이 움직인다. 닭가슴살 위주, 튀기지 않은 식단 위주로 먹고 운동을 많이 한다"고 방법을 전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tvN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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