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혜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딸의 다리 부상 소식을 전하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2일 김지혜는 개인 계정을 통해 "우리 봄이 다리 다쳐서 엄마 맴찢(마음 찢어진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혜 계정
공개된 사진에는 유아 의자에 앉아있는 딸의 발에 붕대가 감겨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지혜는 "유모차에서 봄이가 다리를 벌리고 있었는데 엘리베이터 들어가다가 다리가 걸렸나 보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한 후 "소아과 정형외과 가보니 괜찮다고 하셔서 천만다행이지만 그 전까지는 진짜 지옥에 다녀왔다"며 놀란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병원 진료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우래기 아프지 마. 엄마가 더 조심할게"라고 덧붙여 딸을 향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7년 그룹 캣츠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이후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과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해 9월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사진 = 김지혜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