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2살 연하 남편의 얼굴을 공개할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서울 떠나 남양주로 간 태보 아줌마 조혜련 집 최초 공개ㅣ24인치 허리 비결, 파프리카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혜련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 캡처
냉장고에서 아침 식사 재료를 꺼내던 조혜련은 "아침이 다 준비되면 우리 남편이 나올 거다. 우리 남편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조혜련의 남편이 최초로 공개될지 기대를 모았으나, 그는 "공개하지 않는다. 얼굴은 공개하면 안 된다. 유튜브에 모든 걸 걸 수는 없다"라고 밝혔다.
남편이 영상에 잠시 등장했으나, 실루엣만 비친 채 모자이크됐다. 그러나 냉장고 반사로 비친 남편의 모습은 큰 키에 탄탄한 체격을 가늠케 했다.
조혜련은 지난 1998년 결혼한 후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었으나, 2012년 이혼했다. 이후 2014년 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 캡처
한편, 조혜련의 집에는 헬스클럽에 있을 법한 유산소 머신들과 턱걸이 기구, 탁구대까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