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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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소지섭, 48세에도 '김부장' 강렬 액션 "체력은 괜찮은데 관절 안 좋아" (하지영)

기사입력 2026.07.02 08:52 / 기사수정 2026.07.02 08:52

김유진 기자
'유튜브 하지영' 소지섭
'유튜브 하지영' 소지섭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소지섭이 '김부장'에서 강렬한 액션을 소화하고 있는 속내를 말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김부장 소지섭 '시청률 30% 해봤는데…" 지금은 김부장 시대! 초대박 인터뷰 START'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출연 중인 소지섭이 함께했다.

'유튜브 하지영' 소지섭
'유튜브 하지영' 소지섭


지난달 26일 첫 방송한 '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소지섭 분)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절대 알려져서는 안 될 비밀을 드러내고, 모든 것을 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소지섭은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근무 중이지만 알고 보면 남북파 공작원 출신인 '민지 아빠' 김부장 역으로 등장한다.

딸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아버지의 설정과 화려한 액션이 할리우드 영화 '테이큰' 시리즈를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소지섭은 "'김부장'이 '한국판 '테이큰''으로 불리고 있다"는 하지영의 말에 "너무 감사하다"고 웃으며 답했다.

'유튜브 하지영' 소지섭
'유튜브 하지영' 소지섭


이어 70대에도 직접 액션 연기를 소화하는 리암 니슨을 언급하며 "지금도 액션을 하지 않나. 지금까지 액션을 하고 있다는 게 너무 멋있더라"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올해 48세인 소지섭은 "저도 체력은 문제 없다. 다만 관절이 안 좋을 뿐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김부장'에서는 맨손부터 칼을 사용하는 액션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나온다. 혼자로는 힘이 부족해서 동료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 동료들이 최대훈, 윤경호 씨다"라고 소개했다.

소지섭은 2020년 17살 연하 조은정과 결혼했다.

소지섭이 출연 중인 '김부장'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 중이다.

사진 = '유튜브하지영'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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