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7
연예

잇따른 '탈퇴 후 홀로서기'…에반·마크·은상 행보에 쏠린 관심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01 18:20

장인영 기자

은상-에반-마크.
은상-에반-마크.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을 떠난 뒤에도 음악은 계속된다. 각자의 색을 앞세운 이들의 도전이 가요계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소속사 파라뮤직은 지난달 30일 은상이 유나이트에서 탈퇴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해온 은상은 결국 데뷔 4년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다만 원 소속사 브랜뉴뮤직으로 복귀해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도전에 나설 계획이다.


은상의 사례는 엔하이픈 전 멤버 희승(현 활동명 에반)을 떠오르게 한다. 

에반.
에반.


에반은 지난 3월 소속 팀이던 엔하이픈을 떠났다. 당시 소속사 빌리프랩은 각자가 그리는 방향성에 대한 대화를 나누던 중 "희승이 추구하는 음악적 지향점이 뚜렷함을 확인했다"며 6인 체제 개편을 공지했다.


그렇게 에반은 지난달 22일 데뷔 싱글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를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첫 발을 내디뎠다.

에반이 작사·작곡·프로듀싱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싱글은 '끝까지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8월 9일 '2026 SBS 가요대전 Summer', 16일 'KCON LA 2026' 등 활발한 활동까지 예고하고 있다.

마크는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종료 및 NCT 탈퇴를 알렸다.

akzm.
akzm.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 재도약에 나선 마크는 지난달 1인 기획사 '어퍼룸'(Upper Room)을 공식 출범시켰다.

마크는 지난달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세계 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 개막 행사에서 NCT 탈퇴 후 첫 공식석상에 올랐다. 이 자리에서 미공개 자작곡 '레디 오어 낫'(Ready or Not)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이처럼 최근 팀을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 아티스트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의 솔로 행보가 가요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빌리프랩, 어퍼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