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배우 이설이 독보적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김정현 감독과 배우 남궁민, 이설, 김대명, 이상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 이설은 우리함께병원 이사장이자 강태주의 아내 고세윤 역을 맡아 남편을 향한 원망과 애정 사이에서 갈등하던 중 납치되는 피해를 당한다.
이날 이설은 강렬한 실버 스터드와 가죽 스트랩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크롭 재킷과 H라인 미니 스커트 셋업을 착용했다. 몸에 딱 맞는 슬림한 핏의 크롭 재킷은 허리 라인을 살짝 드러내며 비율을 한창 돋보이게 만들었다. 특히 재킷과 스커트 전체를 사선으로 가로지르는 가죽 스트랩과 촘촘한 스터드 장식이 시크하고 와일드한 펑크 무드를 자아냈다.
여기에 스커트 밑단에는 블랙 레이스로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하며 반전의 디테일을 더했고, 발목을 감싸는 스트랩 하이힐 샌들을 매치해 각선미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결혼의 완성’은 오는 4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미니스커트로 뽐낸 각선미

살짝 드러낸 허리가 포인트

드라마 많이 봐주세요~

수줍은 손하트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