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봉사활동에 참여한 근황을 공개했다. 남편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 신입사원들도 함께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5일 김민형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익숙한 일상도, 우리가 살아가는 평범한 오늘도,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신입사원들과 함께한 6월의 봉사.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서울현충원, 호국보훈의 달, 호반그룹, 봉사활동 등의 해시태그를 남겼다.

김민형 계정

김민형 계정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현충원을 찾은 김민형 전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호반그룹 신입사원들과 함께 묘역을 둘러보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남편 김대헌 사장의 뒷모습과 묘비를 정비하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김민형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SBS 8 뉴스' 주말 앵커, '궁금한 이야기 Y' 진행 등을 맡았다. 이후 2020년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대헌 사장과의 열애 사실이 알려졌고, 같은 해 11월 SBS를 퇴사한 뒤 12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형 전 아나운서는 2024년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로 재직 중인 근황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김민형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