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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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 도자기 절도? 풍자, 자극적 헤드라인에 분노 "기본 좀 지켜달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25 07:34 / 기사수정 2026.06.25 09:11

명희숙 기자
풍자
풍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풍자가 자극적인 기사 제목에 직접 반박했다.

풍자는 24일 자신의 계정에 "제가 언제 이런 말을 했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풍자, 4년 열애 전 남친과 결별 사유 "도자기 훔쳐"'라는 기사 헤드라인이 캡처돼 담겼다.

이와 관련해 풍자는 "예능에서 상황극으로 말한 것들에 전 연애까지 다 합쳐서 이게 뭐 하는 짓이냐"며 해당 기사 제목에 대해 분노했다.



또한 풍자는 "아무리 자극적으로 헤드라인 만들어 클릭 수 올려야 하는 거 알지만 없는 얘기, 있는 얘기 다 합쳐서 결국은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는 상황을 만들지 마세요"라며 "아무리 좋은 일이어도 기사화되고 시끄러운 거 싫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기본 좀 지켜주세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지난 22일 풍자의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랄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풍자는 랄랄과 연애 관련 이야기를 나누던 중, 랄랄이 "왜 헤어졌어? 걔랑은?"이라며 "걔가 그때 돈 빌려달라고 했나"라고 장난을 치자 상황극으로 받아쳤다.



풍자는 "아니, 우리 집에 도자기 훔쳐 가가지고"라고 말했고, 랄랄은 "목마르다고 물 마신다고 (집에 들어왔다)"라고 설명을 보태며 상황극을 이어갔다. 이에 풍자 역시 "잠깐. 정말 잠깐이었다. 그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더라"라고 맞장구를 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공개 이후 일부 매체는 풍자가 지난 2022년 4년 교제한 전 남자친구와 결별했다고 밝힌 것과 상황극을 엮어 기사화 했다. 이에 풍자는 직접 SNS를 통해 사실이 아니라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풍자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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