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최화정이에요'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명품 가방과 옷, 주방 용품을 스태프들에게 무료로 나눔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40년간 모은 명품 싹 처분한 최화정 (+주방템, 예쁜 쓰레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최화정이에요' 캡처
이날 최화정은 스태프들을 집으로 초대해 "오늘은 그냥 나눔이다"라며 애장품 대방출 시간을 가졌다.
"나눔이냐 파는 거냐"라는 스태프의 질문에 최화정은 "나눔이다"라고 망설임 없이 답했다.
그러나 스태프는 "돈 하나 안 받냐, 이거 펜디인데"라며 명품 제품들을 무료로 나눔하겠다는 최화정에 의문을 드러냈다.
이에 최화정은 "그래도 그냥 나눔이다"라며 "나는 물건이 많은 것도 싫어서 늘 덜어낸다. 그런데 '내가 10년 된 옷이다, 20년 된 옷이다' 하는 것들은 특별히 보관하는 것들이다"라며 통 큰 배포를 내보였다.

유튜브 채널 '최화정이에요' 캡처
이어서 최화정은 "다만 마음에 드는 게 있었으면 좋겠다. 사실 우리가 마음에 안 드는 걸 가져갈 필요는 없다. 그건 또 짐이니까"라며 스태프들에게 이야기했다.
이날 최화정은 구매 당시 200만 원 이상의 가격을 지불한 것으로 추정되는 펜디 가방부터 빈티지 옷, 주방 용품까지 나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화정은 지난 2020년 성수동의 초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이사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아파트는 전용 면적 77평 기준으로 지난해 약 110억 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