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9 16:42
연예

송지효, 운전 중 한소리 들었다…"아저씨한테 혼나" 주유구 잘못 찾아 '당황'

기사입력 2026.06.19 10:52 / 기사수정 2026.06.19 10:52

이유림 기자
유튜브 '송지효'
유튜브 '송지효'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송지효가 주유구를 잘못 찾아 진땀을 흘렸다.

18일 유튜브 채널 '송지효 JIHYO SSONG'에는 '송지효 사업 그게 뭔데..? ㅣ 속옷 회사 CEO 천수연 씨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속옷 브랜드를 운영 중인 대표 송지효의 하루 일과가 담겼다. 먼저 그는 직원들과 직접 회의를 진행했다.

송지효는 "신제품 입고가 예정대로 되는 거냐"라고 물었고, 6월 입고 예정이라는 답을 듣자 "늦어졌네요. 지난번에 5월 말이라고 그랬는데"라며 의아함을 드러냈다.

당시 상품 등록을 위해서는 정확한 입고 일정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송지효는 곧바로 외근 중인 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입고 날짜를 확인했고, 이후에도 업무 관련 논의를 이어갔다.

그는 "상품 등록이 점점 늦어지기 때문에 체크를 확실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꼼꼼하게 업무를 챙겼다.

송지효 JIHYO SSONG'
송지효 JIHYO SSONG'


이후 송지효는 다음 일정을 위해 이동에 나섰다.

직접 운전대를 잡은 그는 "이번 여름 시장을 공략하려고 (3차 신제품을) 1월부터 기획했다"며 "제가 야심차게 아이디어를 내서 만든 제품이다. 이 제품이 국내 생산이라 지금 생산이 잘 되고 있는지, 많은 분들에게 미리 선보이고 싶은 마음이라 제품을 만들고 있는 곳으로 가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주유소에 들른 송지효는 제작진에게 "주유 좀 하고 말씀드리겠다"며 잠시 자리를 비웠으나 곧바로 돌아온 후 "주유구를 잘못 찾았다. 죄송하다"라고 머쓱해했다.

이어 "아저씨한테 혼났다"라고 털어놓으며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이후 주유구를 제대로 찾은 송지효는 일회용 장갑을 끼고 셀프 주유를 마쳤다. 그는 "일회용 장갑도 안 버린다. 차에 그냥 둔다. 계속 쓸 거기 때문"이라며 알뜰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1981년생인 송지효는 올해 44세다.

사진=유튜브 '송지효 JIHYO SSONG'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