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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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쉽',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업데이트 진행…군함 꾸미기 기능 추가

기사입력 2026.06.18 19:56 / 기사수정 2026.06.18 19:5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벽람항로’와 컬래버를 마무리한 '월드 오브 워쉽’. 이번에 준비한 업데이트는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이벤트다.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퍼블리셔인 워게이밍은 자사의 해상 전투 MMO 게임 '월드 오브 워쉽(World of Warships)'이 18일부터 15.5 업데이트를 통해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독립 기념일 테마로 새롭게 단장한 뉴욕 항구, 새로운 서사 캠페인, 특별 위장, 군함, 격침 효과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패스 등 다양한 테마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새로운 꾸미기 기능인 데칼 포함 다양한 개선 사항도 추가.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이벤트의 핵심 콘텐츠는 '동트는 국가' 서사 캠페인이다. 식민지의 역사와 독립을 향한 여정을 탐구하는 4개의 챕터로 구성됐으며, 매주 새로운 챕터가 공개된다.

이용자는 미국 역사 함장 'John Glover'와 숙련 역사 함장 'John Paul Jones', 'Betsy Ross' 깃발, 미국 8단계 프리미엄 순양함 'Congress', 신규 적 파괴 효과, 10단계 군함용 특별 영구 위장 등 테마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이벤트 패스도 준비했다. 이용자는 1차 보상로를 통해 고유 음성을 보유한 함장 'Statue of Liberty', 성조기 영구 위장, 화포 상자 보급 화물 1개를 획득할 수 있다. 최종 보상으로는 'Baltimore'용 자유 영구 위장을 얻을 수 있다.

2,500 금화로 해제할 수 있는 2차 보상로에서는 'Helena'용 'Go Navy!' 영구 위장을 즉시 받을 수 있다.

이 외에 혁명 영구 위장, 미국 프리미엄 전함 'Arizona', 'North Carolina'용 '북부 캐롤라이나의 역사' 신규 영구 위장을 획득할 수 있다. 최종 보상으로는 '13발의 일제 사격' 신규 격침 효과를 받을 수 있다.

군함을 꾸밀 수 있는 새로운 기능도 추가된다. 새로운 꾸미기 기능인 데칼은 역사적 상징, 좌우명, 기타 예술 작품 등에서 영감받아 제작됐다. 현재 9단계 군함에만 적용할 수 있으나, 추후 확장될 예정이다.

이탈리아 잠수함 'Pietro Micca'와 'Pietro Calvi'는 사전 운용 이벤트로 제공된다. 이 잠수함들은 이탈리아 군함 특유의 배기식 연막 생성기 소모품을 사용할 수 있다. 각 잠수함은 반철갑탄을 사용하는 주함포와 성능이 개선된 주함포 재장전 가속기 소모품을 갖췄다.

이와 함께 그림자 표현 개선, 클랜 전투 신규 시즌, 3가지 신규 난투가 진행된다. 신규 희귀 10단계 전함 'Sete de Setembro'는 무기고에 추가된다.

앞서 '월드 오브 워쉽'은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와 여덟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난 17일까지 '벽람항로' 테마의 신규 군함, 함장, 위장, 깃발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였다.

사진 = 워게이밍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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