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추얼 걸그룹 오위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버추얼 걸그룹 오위스(OWIS)가 마약 예방을 위해 나섰다.
오위스(오위스, 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지난 17일 강남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남구청·강남경찰서와 함께하는 마약 근절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며 뜻깊은 행보를 이어갔다.
공개된 영상은 '내성', '죽음', '고립', '금단', '호기심', '유혹'이라는 글자 가운데 오위스 멤버들이 서 있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내 한자리에 모인 멤버들 아래로 '마약'이라는 글자가 나타나고, 멤버들은 힘찬 발걸음과 역동적인 몸짓으로 이를 밀어내며 마약에 대한 강한 거부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오위스 멤버들은 자유롭고 활기찬 모습과 환한 웃음으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영상 말미에는 "진짜 즐거움은 선명하게, 가짜 쾌락은 단호하게"라는 슬로건을 힘차게 외치며 마약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오위스는 지난 3월 미니 1집 'MUSEUM' 발매하고 데뷔했다.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세계관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마약근절 캠페인 영상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