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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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논란' 입짧은햇님, 파주 애견카페서 포착…사장님 됐나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15 15:15 / 기사수정 2026.06.15 15:15

정민경 기자
입짧은 햇님 / 엑스포츠뉴스 DB·SNS
입짧은 햇님 / 엑스포츠뉴스 DB·SNS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의 근황이 화제를 모았다.

15일 MK스포츠 보도 등에 따르면 입짧은햇님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한 애견카페 운영에 참여하며 손님들과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입짧은햇님의 애견 카페 목격담이 잇따라 전해지기도 했다.

해당 애견카페는 기존 운영 공간을 새롭게 리뉴얼한 뒤 지난 4월 재오픈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평소 반려동물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온 입짧은햇님이기에 오랜만의 근황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입짧은햇님은 지난 2023년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반려견 '춘삼이'를 떠나보낸 사실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방송 중단 이후 한동안 SNS 활동까지 잠잠했던 입짧은햇님이지만, 지난 4월 애견카페 계정과 입짧은햇님 계정에 또 다른 강아지 '보은이'의 무지개다리 소식이 공유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입짧은햇님이 '보은이'를 다정하게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먹먹함을 더했다.

한편 입짧은햇님은 지난해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이 이어졌던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에 연루된 바 있다. 논란의 여파로 입짧은햇님은 고정 출연 중이던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하차했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해당 논란에는 코미디언 박나래와 샤이니 키도 함께 언급됐으며, 이들 역시 출연 중이던 모든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당시 입짧은햇님은 "그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셨던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며 "제기된 논란과 의혹에 대해서는 스스로 돌아보면서 정리하고 있으며,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인정하고 변명하거나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후 공개적인 활동을 줄여왔던 만큼, 이번 애견카페 운영 소식은 그의 근황을 궁금해하던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입짧은햇님 계정, tvN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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