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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박지현의 미담이 쏟아졌다. 함께 호흡을 맞춘 강미나와 최경훈이 촬영 현장에서 받은 배려를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제작발표회에는 서인국, 박지현, 강미나, 최경훈, 조은솔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강미나는 극 중 차지윤 역의 박지현과 호흡에 대해 "리딩 때부터 전파가 통하는 것처럼 언니와 찌릿한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 혼자 느낀 걸 수도 있지만 제가 대사를 치면 언니가 너무 잘 받아주셨다. 그래서 '내 언닌데?'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또 촬영장 밖에서도 이어진 박지현의 따뜻한 배려를 언급했다. 강미나는 "맛있는 빵집이 있으면 항상 음식을 챙겨주셨다"며 "제 생일에는 차에 오셔서 '미나야 나와봐' 하더니 '생일이라며? 생일 축하해'라고 해주셨다. 정말 감동받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최경훈 역시 박지현의 미담을 공개했다. 그는 "촬영이 끝나고 함께 밥을 먹었는데 지현 배우가 계산을 하셨더라"며 "실제로는 제가 나이가 더 많은데 얻어먹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오늘 박지현 씨 생일이냐. 미담이 넘쳐나는 제작발표회"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과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이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오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